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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의 한 브로커는 “스프레드 매수를 해줘야 하는 세력은 너무 많은 반면 스프레드 매도를 하고 싶은 세력은 약화돼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만기에 근접했음에도 근월물 저평이 5틱 넘게 남아있다. 따라서 스프레드 매수를 유인하는 현상을 보일 것 같다. 포지션도 장이 약세흐름이라 매도를 넘기고 싶어하는 욕구도 강해져 있다. 일단 스프레드가 줄어드는 방향쪽으로 롤오버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전반적으로 매도를 넘겨야 하기 떄문에 스프레드가 맘에 들지 않을 경우 근월물 청산후 원월물 신규 매도를 노릴 가능성도 있다. 이 또한 외인이 원월물로 유입이 돼줘야 매물소화가 되는 흐름일 것으로 본다”며 “순서상 외인이 그 물건을 받아주면서 들어올 가능성 보다는 금통위와 만기를 기점으로 증권의 불편한 매수포지션이 정리되는 시점을 이용해 유입될 것으로 본다. 결국 만기때까지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도 “역시 외국인 움직임이 중요할 것 같다. 항상 외인이 롤오버로 매수를 해서 장을 받쳤는데 그간 누적순매수포지션을 크게 줄인터라 매수물량이 적다. 때문에 롤오버 매수 역시 적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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