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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 출발 중국 여행상품을 선착순 초특가에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석가장/타이항산 4일(9만9000원~) △청도 2박 3일(19만9000원부터) △북경 2박 4일(19만9000원부터) △하이난 5/6일(29만9000원부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베트남(29만9000원~), 태국(39만9000원~), 홍콩(44만9000원~)을 비롯한 다양한 근거리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대양주/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은 140만 원대부터다.
노선희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장은 “9월 27~28일까지 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간 길게 쉴 수 있는 추석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통상 연휴 기간 해외여행의 가격대가 높아지기 마련이지만, 올해 마지막 남은 긴 연휴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 상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