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김수미 기자] 월드 간추린 뉴습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에 올랐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8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에 올라, 지난해 2위로 떨어진 지 1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로 벌써 4번쨉니다.
포브스는 매년 유명 인사들의 총 수입과 인터넷 검색횟수, 신문·잡지 보도횟수, 방송 출연 정도, 소셜 미디어 영향력 등 5가지 랭킹을 종합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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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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