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엑시콘(092870)은 삼성전자(005930)와 43억7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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