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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영민-서훈-박지원, '서해 공무원 사건...자료 삭제 지시 전혀 없었다'

노진환 기자I 2022.10.27 13:32:17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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