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오전 11시 44분쯤 첫 신고 접수
교보타워사거리 등 차로 통제 후 복구중, 인명피해 없어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강남구 언주역 인근 봉은사로에서 깊이 3m에 달하는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 | 12일 서울 강남구 언주역 부근에서 깊이 3미터 가량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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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4분쯤 서울지하철 언주역 8번 출구 인근해서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교보타워사거리~차병원사거리 방향 4개 차로를 전면 통제했다.
경찰은 도로 아래 상수도관이 파열되며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바퀴가 빠진 차량에 대한 구호 조치는 오후 12시쯤 완료됐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