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제조담당(오른쪽)이 31일 대전 대덕구청사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에게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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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1일 대전 대덕구청사에서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제조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억 9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대표 축제인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제조담당은 “지역 대표 축제인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