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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 계열사에 33억 채무보증

박원익 기자I 2010.06.30 17:31:13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넥스트코드(035450)는 계열사 미주제강에 대해 33억4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중앙회,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2.5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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