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23일 대우조선해양건설 노조가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미확정 공시를 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에 확인한 결과 해명일 현재 법원으로부터 관련 문서 등을 송달받지 못하여 정확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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