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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원식 '상임위원장 배분 11:7로 원 구성 마치는 것이 최선의 길'

방인권 기자I 2024.06.17 14:24:0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22대 국회 원 구성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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