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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준법운전 강의 수강 80시간과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
이 판사는 “피해자 한 명은 중상을 입었고 다른 피해자들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의 과실과 피해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다만 “피고인이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가 0.06%로 매우 높지는 않았던 점, 합의하지 못한 피해자를 위해 일정 금액을 형사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피해자 5명과는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2월 25일 오후 11시 7분께 송파구 방이동에서 잠실동 먹자골목까지 약 3km를 음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폐지를 주우며 리어카를 끌던 80대 여성 등 행인 8명을 차량으로 치고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범행으로 피해자들은 2~8주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김씨는 사고 당시 여자 핸드볼 실업팀 삼척시청 소속이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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