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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시동 꺼진 차…'빗물 휘발유'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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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4.06.10 15:39:4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남 창원의 한 주유소에서 빗물이 유입된 휘발유를 주유한 차량들이 연달아 고장 나는 사고가 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0일 해당 주유소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주유기 1대와 이어진 배관에 실금이 발생했다.

당시 창원지역에 오후 내내 비가 내리면서 파열된 배관을 타고 빗물이 유입된 것이다.

이 사고로 빗물이 유입된 특정 주유기 1대에서 휘발유를 넣은 차량 10여 대가 고장 났다.

해당 차들은 대부분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주행하다 갑자기 시동이 꺼지며 멈춰서는 등의 피해를 봤다.

이 주유소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당 주유기 사용을 중지했다.

주유소 측은 피해 차주들에게 연락해 수리비 등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주유기는 이날 저녁 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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