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통하는 창’을 주제로 창의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 휴그린은 이번 TV광고에서, 가장 앞서가는 창으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휴그린은 마음껏 창을 열지 못하는 시대에 맞는 창, 즉 ‘가장 오늘의 창’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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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광고에서 휴그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임팩트 있는 비주얼로 전달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의 ‘가장 오늘의 창’ 광고는 12일부터 공중파, 케이블 등 TV 채널 외에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휴그린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