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사회공헌협약 30주년 기념행사

이영훈 기자I 2024.06.11 14:02:1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원유석(왼쪽 네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 조미진(왼쪽 두 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11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제1격납고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사회공헌협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보잉777항공기에 유니세프 상징 블루라이트 조명을 비추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기내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해 현재 누적 모금액 16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