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당대회 개최 소식에 대해 “개최 동향을 계속 주시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북한의 8차 당대회가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및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 “당 제8차 대회가 2021년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했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당 대회에서 김 위원장이 개회사와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결산) 보고를 했다 매체들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 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됐다”며 경제 실패를 자인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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