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옵트론텍, 대표이사 상대 41억원 유증

김인경 기자I 2024.06.28 14:54:5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채무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CHOISANGHO CORP’를 상대로 4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는 3099원으로 총134만4820주 발행된다. 최상호씨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지난달 옵트론텍의 대표이사로 신규취임한 바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