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크리스탈(083790)은 대웅제약과 관절염 치료제(아셀렉스) 국내 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3년 매출액 대비 83.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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