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나 몬도 도트’는 파이널 컬렉션의 드레스에서 사용했던 패턴을 적용했다. ‘카디 몬도 지오’의 경우 여러 직선을 조합해 독특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성아 크록스 마케팅팀 이사는 “이 제품은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가벼움과 편안함은 살리면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6만4900원이며 전국 20여개 매장에서 15일경부터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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