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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잉글리시(Do Do English)는 아이들이 직접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 워즈와 같은 기초 과정부터 리딩, 그래머, 영어 송 등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초등 영어를 완성할 수 있다.
또 레벨 테스트를 통해 레벨1부터 레벨 6까지 아이들에게 맞는 레벨 별 학습을 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1:1 개별 추천 학습 커리큘럼도 제공한다.
레벨 테스트 결과에 맞는 수준별, 장르별 영어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두두영어도서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짜 일상영어를 만날 수 있는 이 영어도서관은 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펀스토리 읽기를 할 수 있다. 도서관 속 비디오북은 원어민 영상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으며 레벨 별, 장르별로 총 120권이 있다.
이 외에도 두두타임즈라는 영자 신문 역시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준다. 영어로 된 신문 기사를 읽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종합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와이즈캠프의 설명이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와이즈캠프의 프리미엄 영어 학습 두두잉글리시는 아이들이 언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영어도서관의 펀스토리와 두두타임즈로 수준별 학습 커리큘럼 진행이 가능해 영어의 자연스러운 학습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무료체험 신청 시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1권과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한자 급수 문제집 1권을 증정한다. 또한 비주얼코칭 3가지를 맞추는 퀴즈이벤트와 와이즈캠프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는 이벤트를 통해 약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