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이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준수, 매출의 22%만을 마케팅 비용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017670) 장동현 CFO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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