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 기념식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위로 FE-737 조기경보기와 KF-16, FA-50 전투기 편대가 비행을 하고 있다.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는 역대 최대규모인 28개국에서 44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9∼22일은 산·학·연·군 등 관련 분야 종사자 등이, 23일에는 일반인들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