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단암전자통신(040670)은 최대주주인 이성혁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00만주(10.58%)와 경영권을 85억원에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돼 단암전자통신은 이날 3시51분부터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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