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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푸본현대생명은 절대금리로 6.5~7.2%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추가 금리조정(7.3%)으로 100억원을 증액해 이달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따라, 관련 규제 준수를 위한 회사의 노력과 대주주의 유상증자 결정 등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며 “시장 친화 정책과 빠른 판단으로 후순위채 수요확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수요예측 700억 모집···"목표액 넘어 증액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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