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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절 올리는 2002년생 청소년들

이영훈 기자I 2021.05.17 12:34:2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열린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이 초례를 마치고 절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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