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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과드립니다'

신태현 기자I 2018.11.23 13:25:17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기남(오른쪽)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삼성반도체 피해자 한혜경 씨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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