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착한교육은 임직원들이 만나고 싶은 강사를 직접 추천하고 근무시간 내에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다. 주요 강사로는 나승연 전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이미도 작가, 강신주 철학박사, 홍지민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해왔다.
김재석 코웨이 인재개발팀장은 “임직원들의 다양한 경험은 업무 시 창의력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임직원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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