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 초대 없이 수상자 등 행사 관계자 50여명만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렸으며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지난 25년의 금천을 이끌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금천구의 주인임을 잊지 않고,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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