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보균 장관 ‘발달장애인 그림공모 수상작’ 전시관람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박보균(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오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이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배은주 상임대표(오른쪽), 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왼쪽)등의 초청을 받아 서울 혜화동 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열리고 있는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찾아 함께 관람했다.

이들 장애인 예술단체 대표들은 “박보균 장관이 깃발을 들었던 ‘장애인 프렌들리’정책으로 장애예술인들의 활동공간과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고 말하자, 박 장관은 “장애예술인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투혼이 ‘문화 매력국가’로 가는 길을 더욱 다지고 넓혔다”고 답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