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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문토의 챌린지는 혼자가 아닌 멤버들끼리 소통하며, 함께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인증 사진 업로드는 물론 참여 멤버들끼리 매일 소통할 수 있는 챌린지 전용 문토 앱 채팅 △서로 경쟁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멤버 랭킹 시스템 △목표 달성율과 인증 사진을 모아 볼 수 있는 개별 관리 페이지 등이 제공되어 같은 목표를 가진 멤버들끼리 지속적으로 연결, 서로 응원하며 목표를 끝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토는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원데이 모임부터 같은 취향을 가진 이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클럽에 이어 챌린지형 모임을 더하면서 관심사 기반의 모든 모임을 만날 수 있는 슈퍼 앱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문토 관계자는 “새해 처음 선보인 ‘챌린지’ 기능은 갓생, 미라클모닝 등과 같이 더 나은 일상을 원하는 MZ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목표 달성도 같은 관심사 목표를 기반으로 만난 멤버들끼리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2023년에는 다짐한 계획이나 목표를 문토에서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꼭 이뤄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