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란이 폭격 당한다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이스라엘의 하이파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긴장 고조
- 청해부대 전력 논란…"이란군과 대치 목적 아냐, 국민·선박 보호" - "호르무즈 파병, 지난 주말께 이란측에 전달…우려 표명" - 트럼프, 이란 최고지도자에 "말조심 하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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