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현직 경찰, 음주운전하다 차량 2대 들이받아…직위해제
구독
공지유 기자
I
2020.09.03 10:48:2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혈중알코올농도 0.254%…면허 취소 수준 넘어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사는 지난달 27일 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A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54%로 면허 취소 수준(0.08%)을 넘긴 상태였다. A경사는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후속 조치를 할 방침이다.
주요 뉴스
로보캅·로보택시 활약…'대륙의 실력' 韓 앞질렀다
영하 60도서 배터리 얼리고 수소자전거까지 내놓는 中
40도 육박하는데 에어컨 없다니…'친환경 올림픽' 회의론 확산[MICE]
러닝머신 타다가…그대로 창문 밖으로 추락사한 女 ‘충격'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매수자…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