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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일상 속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비상계단 4곳에 각각 주제를 달리한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계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전청사에서도 입주공무원 및 방문객들의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계단걷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운동으로 30분 기준 산책은 63㎉, 걷기는 120㎉인 반면 계단오르기는 221㎉의 효과가 있어 1층당 4㎉가 소모돼 건강수명 2분이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대전청사 내 건강계단은 비상계단 4개소(지하 1~19층)에 설치됐다.
건강한 등산로 계단, 힐링 계단, 칼로리 계단, 재미있는 계단 등 다채롭게 조성해 다양한 건강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욱형 대전청사관리소장은 “계단에 시각적 재미를 더해 계단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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