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복지/노동/환경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포토] '내 새끼 못 보내'…남방큰돌고래의 모정
구독
연합뉴스 기자
I
2024.06.04 12:01:1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주요 뉴스
尹 '석방 실패'…法 "구속적부심청구 이유 없다"
금속 목걸이 찼다가…MRI로 빨려 들어간 60대 남성 '중태'
김한규, 尹 '간수치 5배' 석방 주장에 국민은 술 때문이라 생각
부르르 떨며 하늘에 손 뻗고 ‘참어머니'...통일교 압색 현장
"얼마나 큰 상처였을지"…쯔양 협박해 2억 뜯은 여성들 결국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