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걸포정수기, 위해요소 없애고 미네랄은 유지

이승현 기자I 2012.05.29 17:25:53

`자연 상태의 물` 마시고 씻으니 절로 건강관리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매일 같이 마시고 씻는데 사용되는 물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물이 곧 건강과 직결된다고 여기고 있다.

▲ 시걸포 목욕용 정수기 BSS.
이렇게 생활 속에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정수기 브랜드 `시걸포`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걸포 정수기는 미국의 수질기준인 E.P.A.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통과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기술력의 핵심은 위해요소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고 자연 상태의 물로 변화시킨다는 것. 정화식 정수기 형태로, 병원성 미생물인 바이러스·박테리아·원생동물을 99.99% 이상 제거한다.

장성근 시걸포 대표는 "시걸포 정수기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미네랄만 녹아있는 천연의 물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걸포 목욕용정수기 BSS(Bath Shower Systems)는 스트럭처드 매트릭스 기술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시키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수돗물에 남아 있는 잔류 염소를 제거해준다.

시걸포의 우수성은 보잉사와 맥더널드 더글라스사, 일본항공,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대한항공 등 세계적인 항공사의 80%가 시걸포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입증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타워팰리스, 롯데캐슬, 더 클래식 500 등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상용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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