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헤쎄나(036270)는 2일 3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김명중 대흥양행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920원이고, 보통주 33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24일로 대흥양행 보통주 1만2000주(30%)를 현물출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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