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본부장은 “3월 14일부터 고위험 집단시설 요양원 요양시설 30% 진행되면서 일부 시설에서 다수 확진하고 있다”며 “요양병원 5개소에서 87명 종사자와 환자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고위험 집단 시설 전수 조사로 확진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할 우려 있으나 일정규모 확진환자 발생하더라도 적극적인 진단검사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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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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