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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관계자들이 과일 선물 세트를 발송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9월 25일까지(제주/도서지역 제외) 선물 세트 택배 접수를 진행 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선물 세트를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택배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 세트에 완충재·보냉재 등으로 품질을 유지시키며 안전하게 배송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선물 세트를 포장할 때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다가오는 한가위에 고객분들 모두 풍요롭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