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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유플러스 긴급 기자회견

김태형 기자I 2023.02.16 14:46:59
[이데일리 김태형]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그간 발생한 고객정보유출과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인터넷 서비스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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