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한국기업평가는 ST&I(031800)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용등급을 CCC에서 C로 하향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기평은 "ST&I는 LED부분 사업철수, BLU부분 제조기반 부재 등으로 기존 주력부문의 사업기반이 와해된 상태"라며 "이에 따른 현금창출력 부재로 재무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라고 설명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ST&I는 지난해 적자사업인 LED부문에서 손을 뗀데 이어 BLU를 생산하는 중국 현지법인도 청산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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