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연구원이 세포주 수준의 카파형 변이바이러스에서 국내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분석한 결과, 비변이인 GR 유전형에 비해서는 중화능 정도가 다소 낮으나, 여전히 중화능이 있음이 확인됐다.
보건연구원은 주요 변이인 델타형(B.1.617.2)에 대한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6월 말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변이 GR형보다는 중화능 정도는 다소 낮아"
"'델타형' 대한 효능 평가 진행 중, 6월 말 결과 발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