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익사이팅한 스태킹 메케닉을 채택한 게임 방식으로 좀비를 컨트롤 하면서 최대한 많은 좀비 연합군을 모아 장애물들을 부수고 마을을 점령해 나갈 수 있다. 좀비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몰입도 높은 게임을 제공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좀비어택을 필두로 올해 여름부터 다양한 작품들이 출시될 것”이라며 “투모로우 플래닛, 경찰과 도둑, 음식 ASMR 등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게임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릭메이트 좀비어택 출시와 함께 랜덤다이스로 흥행한 게임 개발사 111%, 계열사 슈퍼센트와 3사 간 합작법인 슈퍼브릭도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