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롯데몰 수원은 개점 1주년과 연말을 기념하기 위해 약 두 달간 ‘루미나리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해 이국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루미나리에 페스티벌은 롯데몰 1층 외부와 5층 스카이가든 등에 다양한 존을 형성하며 롯데몰 수원의 겨울 밤을 로맨틱하게 수놓는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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