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공화당이 현 정부의 각종 경제 정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미 하원예산위원회 차기 위원장으로 유력시되는 폴 라이언 위스콘신주 공화당 의원은 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준이 6천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한 결정은 실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라이언 의원은 또 이번 결정이 앞으로 인플레이션 문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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