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인 나태주, 박정자 관악문화재단 이사장, 가수 소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다움, 아름다움’ 주제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W페스타'는 외부 평가나 기대에 좌우하지 않고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발견할 방법은 무엇인지 나다운 생각과 삶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