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시리즈는 ‘2021년 스포츠 사이언스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 시리즈는 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의 체험, 인터뷰, 정보 전달, 코믹 개념으로 제작됐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문상훈씨, 심판, 코치 등 종목별 전문가 5인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일상생활 속 친근한 스포츠인 야구, 농구, 볼링, 배드민턴, 헬스를 소재로 만들어 운동생리학, 스포츠영양학, 운동상해, 기능해부학 등 다양한 요소의 과학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영상은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사이언스프렌즈 유튜브채널에서 총 열 차례에 걸쳐 순서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는 “야구, 볼링, 농구, 배드민턴, 헬스 속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 원리를 함께 알아보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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