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두피·탈모 개선 '200일 리얼 검증단' 모집

(자료=자올)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는 다음달 19일까지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2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총 200일(7개월)동안 각각 매칭된 두피 케어 전담 매니저의 코칭 아래 자올 닥터스오더의 두피·탈모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관리 습관을 개선해 효과를 검증한다. 매일 사진과 영상을 네이버 검증단 카페에 업로드 해서 그 효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해 변화된 모습을 누구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2기 검증단은 업계 최초로 작년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1기 검증단의 눈에 띄는 두피·탈모 개선 효과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계속된 문의와 요청에 따라 이번 2기 공개모집을 진행하게 됐다.

10인에 선정된 단원들에게는 4주마다 ‘두피케어 지원금’이 지급된다. 4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밤푸 및 시너지 부스터 영양 공급 인증 사진을 업로드 하면 최대 30만원의 두피케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장 효과가 큰 참여자 1명에게는 검증단 활동 종료 시 100만원을 지급한다. 검증단 활동 후에도 탈모 개선 효과가 없는 참가자에 한해 전문의 두피 진단을 통해 모발이식 3000모를 제공하거나 검증기간을 연장해 제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자올 닥터스오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시중에 탈모제품을 많이 사용했으나 탈모 제품에 대해 불신을 갖고 계신 분, 자올 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없거나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남자 5인, 여자 5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한다. 지원자 전원에게는 헤어 3종 샘플 모음을 증정한다.

자올 닥터스오더 관계자는 “검증단 1기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2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아 이번 2기를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200일 중 3분의2 정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1기 검증단원들에게서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이번 2기는 검증 그 이상의 확신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