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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부 "일본, 보편적 가치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 공동이익 노력"

방인권 기자I 2023.03.06 12:01:0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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