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삼양통상(002170)의 주가가 27일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뭉쳐 회사의 재정을 감독하는 비상금감사를 추가 선임, 앞으로 배당을 늘릴 수 있으리란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삼양통상은 전일대비 6.06%(7000원) 오른 12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소액주주들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회사측이 ‘감사 1인 이상’으로 명시된 정관을 ‘감사 1인’으로 변경하는 안을 부결시켰다. 이로써 강상순 전 LG유플러스 네트워크팀장이 비상근감사에 선임됐다.
소액주주들은 유보 현금보다 배당금이 턱없이 적다고 판단, 비상근감사를 추가 선임해 회사의 재정 집행을 감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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