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인 1조로 실과소별 사업장 담당 공무원을 구성해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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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체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인 진단검사(PCR) 및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특별 점검 기간 중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는 감염병관리법에 의해 과태료와 고발 등 즉각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