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작년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전년 31억원 이익에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9억원으로 전년대비 37.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전년 55억원 순손실에서 적자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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